▲ 지난 21일 당진시와 당진시복지재단에서 당진시 9개 보훈단체의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쌀을 기탁했다.
▲ 지난 21일 당진시와 당진시복지재단에서 당진시 9개 보훈단체의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쌀을 기탁했다.

당진시 보훈단체 간담회가 지난 21일 당진시복지재단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목군경미망인회 △광복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총 9개 보훈단체장이 참여했다. 이날 당진시 사회복지과 이선재 과장을 비롯한 단체장들은 2016년 지방보조금 정산 결과와 평가, 2017년 보훈단체 피복비 지원, 2017년 월남전참전자회 주관 베트남 전적지순례 행사 관련 의견을 나눴다.

이선재 과장은 “당진시에서도 정부 복지정책과 차별화된 복지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9개 보훈단체 발전과 회원 화합 도모를 위해 애써주는 회장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당진시와 당진시복지재단에서 당진시 9개 보훈단체의 형편이 어려운 회원들에게 써 달라며 쌀 20kg 90포를 전달했다. 박덕환 상이군경회 회장은 “전달 받은 쌀이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