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전통마사지 전문점 란타이태국마사지가 지난해 11월 읍내동에 문 열었다.

20년 전 태국을 처음 방문한 이은혁 대표는 태국 사람들의 평온한 모습과 여유로운 문화에 매료됐다. 한국에 돌아온 그는 언젠가는 태국에서 살겠다고 다짐했다.

“20년 전 태국을 방문한 이후로 2년에 한번씩 태국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태국은 1970년대 한국의 모습과 거의 일치합니다. 하지만 마사지와 더불어 태국 사람들의 미소와 아름다운 경관은 빼놓을 수 없는 태국의 장점이죠.”

그에게 태국마사지샵은 한국에서라도 보다 태국에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첫 걸음이었다. 서울에서 3년동안 마사지샵을 운영해 온 그는 발전하고 있는 당진에 태국의 문화를 알리고자 란타이태국마사지를 개업하게 됐다.

란타이태국마사지에서는 타이마사지, 아로마 마사지, 발마사지 등 다양한 종류의 마사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마사지는 건식 마사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다. 아로마 마사지는 타이마사지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아로마 오일을 사용한다는 점이 다르다. 또한 마사지사들은 5년 이상 경력의 태국 현지인들로, 기본적인 한국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이 대표는 “태국을 오가며 태국어를 조금씩 배웠다”며 “직접 테스트를 거쳐 채용하거나 지인의 추천으로 검증된 마사지사를 채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는 란타이태국마사지는 퇴폐마사지업소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마사지라는 글자만 봐도 사람들이 퇴폐업소를 생각한다”며 “이같은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건전한 마사지를 지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란타이태국마사지를 가족이 함께 올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며 “커플에게는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로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사지는 본인을 위한 최고의 투자입니다. 태국을 느낄 수 있는 란타이태국마사지로 오세요!”

■메뉴 : 타이마사지 1시간 5만 원, 아로마 마사지 1시간 7만 원, 프리미엄 2시간 10만 원, 발관리 40분 2만5000원

■영업시간 : 24시간 연중무휴

■위치 : 북문로 1길 41-16(우두동 CGV 옆)

■문의 : 358-7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