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문을 연 채선당 당진점의 안민기(30) 대표는 “채선당은 웰빙시대에 맞게 친환경야채를 샤브샤브로 맛 볼 수 있는 곳” 이라고 소개했다.
“당진에 샤브샤브를 운영하는 곳이 드물어 개업을 하게 됐어요. 소스와 재료에 따라 취향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전국 체인점으로 운영되는 채선당 당진점에서는 계절마다 나는 야채인 청경채, 적근대, 쌈추, 신선초, 겨자잎 등과 등심, 해물을 함께 육수에 데쳐 먹는 샤브샤브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채선당 당진점은 안씨와 부인 윤혜영(28) 씨, 그리고 장인·장모인 윤기동(50), 김송희(50)씨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가족들이 모여 일을 하다 보니 맛은 물론 서비스까지 소홀히 여기는 것이 없다.
안씨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 육수에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며 “좋은 음식을 기분 좋게 대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저희도 서비스에 많이 신경 쓰지만 본사에도 한 달에 한 번씩 나와 복장과 서비스 태도를 점검합니다. 오는 손님들 모두 웃으면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입니다.”
지난 5월부터 준비해왔다는 안씨는 건축이며 인테리어 모두 꼼꼼하게 신경 썼다고 말했다. 안씨는 “아직 샤브샤브를 낯설어 하는 손님들이 많아 아쉬운 마음도 있다”며 “지역에서 맛집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선당 당진점에는 80여석이 마련돼 있으며 주차장도 완비돼 있다.
·전화: 358-0358
·위치: 본토갈비 맞은편 먹자타운 상가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