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같은 치킨이 아니라 색다른 맛, 보여 드릴게요.”
지난 10월 당진읍 신터미널 맞은편에 다사랑치킨피자 당진점을 연 이숙(46) 대표는 “치킨맛이 다 비슷하다는 평을 벗어나려고 한다”며 말했다.
전북 익산에 있는 다사랑치킨피자 본사 사장과 친분이 있는 친구를 통해 체인점을 열 결심을 하게 된 이씨는 ‘내 일’을 갖게 된 것이 기쁘다.
“아들하나 있었는데 대학 다니다 이번에 군대에 들어갔어요. 남편도 직장일로 늘 바쁘고. 이제야 내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싶었지요.”
익산시 원광대 앞에서 운영하던 작은 치킨집이 성장해 다사랑치킨피자 본사라고 하니 오랜 노하우와 맛은 이씨가 가장 높이 샀던 부분이다. 특히 넉넉한 양에 식어도 맛있는 이곳만의 독특한 맛은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이고 싶은 욕심도 있었다. 전국의 시, 군에 위치한 매장을 방문해 배운 이씨가 직접 주방에서 조리를 한다.
이씨는 “튀김옷을 밀가루 대신 전분을 사용하고 깨끗한 식용유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오신 분들이 다시 찾아주실 때가 가장 반갑습니다. 앞으로 많이 알려져 편하게 찾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어요.”
다사랑치킨피자 당진점은 낮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배달도 하고 있다.
·위치:당진읍 신터미널 맞은편
·전화:358-9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