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이통장을 대상으로 하는 워크숍과 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시지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27일 송악농협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진지역 273명의 이통장을 대상으로 오완호 메아리 인권교육센터 대표를 초청해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오 대표는 일상과 인권이라는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차별과 폭력에 대해 강의하며,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당진시 각 실과 부서장들이 주요 시정 및 지역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시지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이명주 전 지회장이 이임하고, 임종억 지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퇴임하는 9명의 읍·면·동 전임 이통장협의회장들에게 공로패와 재직기념패를 수여했으며, 이명주 전 지회장은 임종억 신임지회장에게 당진시지회기를 전달했다. 또한 고등학생과 대학생 자녀를 둔 30명의 이통장들에게 대해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
임종억 신임지회장은 “각 마을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당진시 이통장들은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헌신하겠다”며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