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후 차량 후진하다 택시충돌

지난달 30일 오후 7시 40분경 혈중알콜농도 0.11%로 술에 취한 김모씨(36세)가 농협군지부

앞 노상에 주차해 논 자신의 에스페로승용차를 후진하다 정차중인 소나타택시를 받았다.

이 사고로 소나타택시앞 범퍼부위가 손상됐다.

도로횡단하던 60대노인 사고, 치료중 사망

지난달 25일 오전 7시경 송산면 동곡리 김모씨 집앞 노상에서 송산방면으로 가던 세피아

(운전자 안모씨, 26세)승용차가 도로를 건너는 김모씨(60세, 노동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았다.

김씨는 버스정류장으로 향하기 위해 도로를 뛰어 횡단하다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사고후

김씨는 병원으로 후송해 치료를 받았으나 며칠후 숨졌다.

커브길 사고로 승용차 바퀴 튀어나가

당진은 2차선이상의 차선도 없지만 차선의 대부분이 꼬불꼬불 커브길임을 볼 수 있다. 그

런 연유로 인해 도로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외지인들의 사고가 빈번하고 또 중앙선을 무시

하고 목숨을 건 차량질주를 일삼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그로인한 교통사고의 증가도 간과

할 수 없다.

지난 27일에도 중앙선을 무시한 채 커브길을 돌다 반대차선에서 오는 차량과 충돌한 사고

가 발생했다. 27일 새벽 1시경 신평면 한양유통앞 노상에서 서울쪽으로 향하던 소나타Ⅲ(운

전자 박모씨, 29세)승용차가 미끄러지면서 반대차선에서 진행하던 갤로퍼(운전자 주모씨, 29

세)승용차의 좌측앞바퀴부분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소나타Ⅲ 승용차의 좌측부분이 심하게 손상됐으며 갤로퍼승용차는 죄측앞바퀴가

밖으로 튀어나가는등 크게 손상을 입었다. 갤로퍼운전자 주씨는 3주정도의 진단을 받고 치

료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