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충남)가 농업인들을 위한 농작업 환경개선을 위한 편이장비 보급 시범사업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보급사업은 농업인들의 작업 환경을 분석해 기존 농기계를 활용한 작업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6일에는 대호지면 적서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한편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의 경우 농작물 재배 작업 중 안전에 위험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예방하는 사업이다. 컨설팅에는 농작업 안전수칙과 농약 보관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며, 농약 방제복 같은 안전보호구와 장비를 보급한다.

특히 올해는 고대면 성산3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예방 프로그램은 농작업으로 농업인들이 자주 겪고 있는 근골격계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운동 프로그램과 작업보호구 등을 보급한다.

센터는 올해 합덕읍 옥금리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18회에 걸쳐 이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