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교사 합창 동아리인 에듀콰이어(단장 홍순조)가 지난달 27일 개강식을 개최했다.

9년 째 에듀콰이어를 통해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목소리로 나눔을 전하고 있는 에듀콰이어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습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이날 박민석 지휘자와 허가연 반주자를 새롭게 위촉했으며 둘을 포함해 홍순조 단장과 함께 40여 명으로 에듀콰이어가 구성됐다.

한편 연습은 지난달 27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총 35시간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이뤄질 예정이다. 전석진 교육장은 “음악을 통해 재능기부로 행복을 찾는 것과 함께 이 안에서 동료들과 관계를 유지해 당진 교육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합창을 통해 아이들의 감성교육까지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