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력발전소 들어오지 않아야 살기좋다
-지역정서 좋지않고 철탑문제가 잇따른다
신중히 대처하겠다
■도시계획수립 용역 들어가 - 97년 주요사업
신평면은 올해 정주권개발사업을 비롯 각종 도시기반시설등 총 28건의 사업에 41억3천5백
만원이 쓰여진다.
정주권사업으로는 모두 7건에 1억6천만원이 쓰여져 쾌적한 농촌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게
되며, 금천ㆍ거산리등 신평중심지의 도시계획수립을 위해 용역비 2억이 세워졌다. 금천1리
시가지 진입도로개설, 신평소재지 우회도로 개설ㆍ확포장등 도시기반시설 확충사업이 추진
되며, 망객산 사거리 도로 개수포장에도 1억여원이 쓰여진다.
남산1리와 금천리를 잇는 농어촌도로 7백20m가 확포장되며 오랫동안 미뤄져왔던 부수방조
제 시설공사에 7억4백만원이 세워져 올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평시장의 장옥도 신
축되며, 시장내에 화장실이 건립돼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 될 예정이다.
이외에 초대1리등 14건의 농로포장사업에 모두 5억의 예산이 쓰여지며, 거산2리엔 마을회
관이, 신당리엔 경노당이 신축된다.
■20만 배후도시 비상한 관심보여
군수읍면순방의 마지막 순서였던 신평면 순방에는 8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김낙성 군수와 대화를 나누었다.
이날 김군수는 마지막 일정임을 강조하며 오후1시가 넘는 시각까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들었으며 함께 참석했던 한정우 군의원, 송일권 도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군정에 대한 협조
를 당부했다.
주민들은 이날 도시화에 따른 교통ㆍ주차난 문제를 비롯 LG화력발전소, 의보료 인상등 폭
넓은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해결대책을 촉구했다. 특히 20만 배후도시계
획에 신평 일부지역이 포함된다는 구상에 비상한 관심을 갖고 버스터미널, 군청이전문제에
대해 김낙성 군수의 의중(?)을 떠보는 질문을 던지는등 적쟎은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주민건의사항
△금천2리장 윤병우-부곡공단에 LG화력발전소가 들어온다는데 발전소는 들어오지 않아야
살기좋다. 허가관계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답변-허가는 통산부에서 하며 군은 건축허가만을 내줄 수 있다. 발전소에 대한 지역정서가
좋지 않고 발전소 들어올 경우 철탑문제가 또 대두된다. 최대한 주민정서를 고려해 신중히
대처할 계획이다.
△매산리장 이흥갑-의료보험료가 20%나 올라 농민들이 경악하고 있다. 의보료에 대한 심의
는 운영위원회에서 하는데 운영위원은 읍면장 추천에 의해 군수가 인정하는 사람들로 관주
도로 구성되는데 문제가 있다. 운영위원 임용조례를 개정해 민간주도로 할 수 있게 해달라.
답변-리대표들이 운영위원 선정하도록 조례 개정할 계획이다. 민간주도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한정리장 김영규-군도 13호선 일부구간이 포장이 안돼 불편이 많다. 96년부터 확포장 진
행될 계획이었는데 현재 상태로 보아서 98년도에도 어려울 것 같다. 포장안된 구간은 4m
도로로라도 올해 포장해달라.
답변-관심갖고 있는 도로다. 군비로 올해 어려우면 연차적으로 나눠서라도 하겠다.
△신평중고등학교장 유제웅-20만 배후도시계획이 상오리까지 타원형으로 구상중이라는데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버스터미널, 군청이전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해달라.
군청은 당진, 합덕 중간에 있는 신평으로 이전하는 것 어떠한가?
답변-배후도시 확정되지 않았으나 그런 구상은 갖고 있다. 군청이전관계는 부지매입등 어
려움 있으나 올부터 값싸고 위치 좋은 곳을 물색할 계획이다. 신평으로의 이전문제는 지금
언급할 사항은 아니라고 본다.
△금천1리장 김영옥-망객산 오거리 부근 국도가 언덕져있어 진입시 교통사고가 잦다. 농협
에서 국도변에 농기계수리센타를 건립할 계획인데 그 사업과 맞물려 낮추어 줄 수 없는가?
답변-국도라 속단할 수 없지만 다각도로 연구해 보겠다.
△신송1리장 박신원-신평면내 가로등이 314개인데 고장나면 수리나오기까지 빨라야 6~7개
월이다. 인력부족 때문인 것 같은데 각 읍면별로 인력 확충해달라.
답변-가급적 예산절약하기 위해 군에서 직접하고 있으나 현재 수리차량이 1대밖에 없다.
한대 더 구입할 계획이며 기설치된 가로등은 반드시 수리되도록 하겠다.
△금천1리 지도자 한기수-신평소재지의 주차시설이 부족해 농협에 예식이 있을 때면 차량
들이 도로를 점용하고 있다. 금천리 시가지 하천을 복개하여 주차장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
답변-바로 조치하겠다.
△금천1리장 김영옥-의용소방대 청사증축이 예산에 반영되었으나 부지협소해 증축이 어렵
다. 금천리 공동묘지 일부를 활용할 수 있게 해달라.
답변-연구해 보겠다.
△새마을신평협의회장 강순철-삽교천 임시상가의 써비스가 좋지 않아 외부손님들에게 당진
의 이미지를 흐리고 있다. 삽교천이 다시 찾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이들에 대한 계도가
필요하며 아울러 문화시설도 설치했으며 한다. 또한 신평은 유입인구가 늘고 있어 면 공무
원들이 애로를 겪고 있다. 인력 증원해달라.
답변-삽교천 상가문제는 번영회, 개발위하고 조절해 자체 해결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삽교
천 확장해 개발할 계획이다. 공무원 확충은 내무부 규정에 의해 어려우나 업무 진단해 효율
적으로 인력 배치할 계획이다.
△거산2리장 곽영균-거산삼거리 국도가 대형차량들로 굴곡이 심하게 나있어 위험하다. 평평
하게 깎아달라. 또 횡단보도에 신호등 있으나 운전자들은 볼 수 없게 되어있어 사고위험이
높다. 별도의 신호등 설치해달라. 도로 중앙선 때문에 단일아파트와 거산1리 마을회관으로
진입하기 어려워 교통체증을 가중시키고 있다. 중앙차선 없애달라.
답변-신평 도시계획 용역이 곧 나간다. 의견 충분히 들어 합리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