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학교 총동문회 당진지부가 이·취임식을 지난달 28일 안골오리촌에서 진행했다.
▲ 순천향대학교 총동문회 당진지부가 이·취임식을 지난달 28일 안골오리촌에서 진행했다.

순천향대학교 총동문회 당진지부 12대 회장으로 장태연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달 28일 안골오리촌 별관에서 순천향대학교 총동문회 당진지부 11대·12대 이·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김한식 회장이 이임하고 장태연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참석한 동문들은 회장 이·취임을 축하하며 화합을 다졌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이임하는 김한식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역대회장단 인사와 신임임원 소개의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안골오리촌에서 함께 식사를 나누며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한식 이임회장은 “동문 화합을 위해 임기 동안 도움을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장태연 취임회장을 통해 앞으로 동문 모임이 한층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원 명단>

△회장 : 장태연 △부회장 : 어기구, 이정화 △감사 : 김윤태, 김한식 △총무 : 신성철 △재무 : 김용준

인터뷰 장태연 취임회장

“동문회 발전 위해 노력할 것”

제12대 순천향대학교 총동문회 당진지부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장태연 회장은 “회장으로 취임하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며 “하지만 동문들을 믿고 용기를 내 중책인 회장직을 맡게 됐 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동문들의 나이와 직업이 모두 각양각색인 가운데 이를 어떻게 화합하고, 동문회 발전을 위해 어떠한 사업을 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했다”며 “하지만 항상 같은 자리에서 변함없이 지속될 동문회를 생각하니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동문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동문들이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