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소방서 정미면 전담의용소방대 제15대·16대 대장 이·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김인태 대장이 이임하고 박충열 대장이 지난달 29일 취임했다.
이임하는 김인태 대장에게 당진소방서, 당진시, 당진시의용소방대연합회, 정미면, 정미면이장단협의회, 정미면주민자치위원회 등에서 감사패 및 공로패를 전달했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풍년회관에서 오찬을 가졌다.
이임하는 김인태 대장은 “정미면의용소방대원 23년차에 대장을 맡게 돼 3년의 임기 후 오늘 이임하게 됐다”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주신 대원들과 많은 분들에게 고마운 인사 전한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대장 : 박충열 △부대장 : 김하진 △총무부장 : 김창수 △구조구급부장 : 김영환 △화재진화부장 : 김기석 △서무반장 : 박영민 △구조반장 : 이병일 △훈련반장 : 김태호 △화재진화반장 : 한명구 △예방홍보반장 : 김동진 △현장관리반장 : 이대현 △보급반장 : 최상선 △구급반장 : 이창해
인터뷰 박충열 취임대장

“지역 안전 책임지겠다”
당진소방서 정미면 전담의용소방대 제16대 대장으로 취임한 박충열 대장은 “먼저 탁월한 지도력으로 26년 간 정미면의용소방대에서 열정적으로 헌신의 모습을 보여 준 김인태 이임대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대장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대장의 자리를 맡게 돼 영광스러우면서도 걱정이 앞선다”며 “그동안의 정미면의용소방대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늘 지역민과 대원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항상 낮은 자리로 임하겠다”며 “특히 소방서의 업무를 돕고 지역 행정기관과의 소통으로 지역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묵묵히 함께하는 대원과 그의 가족에게도 고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