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소방서 정미면 전담의용소방대 이·취임식이 지난 29일 정미농협에서 열렸다.
▲ 당진소방서 정미면 전담의용소방대 이·취임식이 지난 29일 정미농협에서 열렸다.

당진소방서 정미면 전담의용소방대 제15대·16대 대장 이·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김인태 대장이 이임하고 박충열 대장이 지난달 29일 취임했다.

이임하는 김인태 대장에게 당진소방서, 당진시, 당진시의용소방대연합회, 정미면, 정미면이장단협의회, 정미면주민자치위원회 등에서 감사패 및 공로패를 전달했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풍년회관에서 오찬을 가졌다.

이임하는 김인태 대장은 “정미면의용소방대원 23년차에 대장을 맡게 돼 3년의 임기 후 오늘 이임하게 됐다”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주신 대원들과 많은 분들에게 고마운 인사 전한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대장 : 박충열 △부대장 : 김하진 △총무부장 : 김창수 △구조구급부장 : 김영환 △화재진화부장 : 김기석 △서무반장 : 박영민 △구조반장 : 이병일 △훈련반장 : 김태호 △화재진화반장 : 한명구 △예방홍보반장 : 김동진 △현장관리반장 : 이대현 △보급반장 : 최상선 △구급반장 : 이창해

인터뷰 박충열 취임대장

“지역 안전 책임지겠다”

당진소방서 정미면 전담의용소방대 제16대 대장으로 취임한 박충열 대장은 “먼저 탁월한 지도력으로 26년 간 정미면의용소방대에서 열정적으로 헌신의 모습을 보여 준 김인태 이임대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대장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대장의 자리를 맡게 돼 영광스러우면서도 걱정이 앞선다”며 “그동안의 정미면의용소방대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늘 지역민과 대원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항상 낮은 자리로 임하겠다”며 “특히 소방서의 업무를 돕고 지역 행정기관과의 소통으로 지역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묵묵히 함께하는 대원과 그의 가족에게도 고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