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지난달 28일 제3기 위원을 위촉하고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1억 원 이상 공사 발주 시 지역건설업체와 장비 및 자재사용을 권장하고, 실제 사용 여부에 대한 실적을 조사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를 우선 이용해야 한다는 의견에 뜻을 모았으며, 지역생산품 우선 구매와 체불임금 방지, 건전한 하도급 문화 정착에 적극 노력키로 했다. 이와 더불어 건설의 날 행사 개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당진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협의회는 당진시 공무원과 지역기업체 관계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 운영돼 오고 있다. 당진시에서는 지난 201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