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초등학교 총동문회 제13대 회장으로 권영국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과 함께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홀수와 짝수 졸업기수로 나눠 훌라후프, 승부차기, 공굴리기 등 종목별 경기가 진행됐다. 또한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다.
한편 총동문회는 이날 합덕초등학교 야구부에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김명선 이임회장은 “임기동안 학교에 대한 열정으로 최선을 다했다”며 “동문들의 넘치는 성원과 협조에 힘입어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권영국 취임회장을 중심으로 선후배간 친목을 다지는 합덕초 총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원 명단>
△회장 : 권영국 △상임부회장 : 황재선 △사무국장 : 김명호 △기획국장 : 김인덕 △총무 : 김규식 △재무 : 이화용 △홍보부장 : 김용준 △관리부장 : 안상모 △관리부장 : 조재국
인터뷰 권영국 취임회장
“세월 변했지만 마음은 교정에”합덕초등학교 총동문회 제13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권영국 회장은 “운동장을 뛰어 놀던 아이들이 중·장년이 돼 추억의 운동장에 다시 모였다”며 “모든 것이 변했지만 동문들의 마음은 여전히 교정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총동문회 주소록에는 동문들의 사업체를 홍보하는 내용을 담았다”며 “동문 업체를 애용하고 궁금했던 선후배를 찾아 안부를 전하는 디딤돌로 활용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