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충청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16년 1년간의 재산신고내역을 지난 3월 23일자 행정자치부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본지는 지난달 27일 공개한 당진시 선출직 공직자 재산 내역을 토대로 제1153호부터 네 차례에 걸쳐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 17명의 재산 변동 내역을 상세히 보도할 예정이다. 이번호에는 시장, 시의원 총 5명의 재산공개내역을 보도한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난해에 비해 6285만 원이 감소한 1억4431만 원을 신고했다. 김 시장 본인 명의의 원당마을아파트 가격이 공시지가 상승으로 인해 200만 원 증가했으며, 배우자 명의로 된 서울특별시 신림동 건물과 당진시 무수동 베스트빌 건물 전세보증금 9000만 원이 신고됐다. 또한 배우자 명의의 2012년식 엑센트 차량과 2014년식 스포티지R 차량의 감가상각비 하락으로 각각 100만 원, 3만 원이 감소했다. 한편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의 예금은 총 2252만 원 감소했으며, 본인과 배우자의 채무도 684만 원 감소했다.


▲이종윤 의장은 지난해보다 4898만 원이 증가한 7억976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의장과 배우자가 소유한 석문면 초락도리와 삼봉리 일원의 땅 대부분이 지가가 상승했으며, 삼봉리 일원의 건물 4채 중 2채는 277만 원 가량 공시지가가 상승했다. 이외에 2011년식 소나타와 2008년식 오피러스 차량은 각각 100만 원, 50만 원씩 감가상각비가 하락했다. 본인과 배우자, 모친의 예금은 총 5735만 원 증가했으며, 채무는 6819만 원 감소했다.

▲박장화 의원은 1125만 원이 증가한 5780만 원을 신고했다. 박 의원의 토지는 순성면 옥호리에 2곳이 있으며, 지가는 218만 원 상승했다. 또한 본인과 배우자 소유의 옥호리 일원 건물 2채 중 1채는 개별주택가격 변동으로 150만 원 상승했다. 더불어 2009년식 그랜드카니발과 2000년식 체어맨은 각각 20만 원씩 감가상각비가 하락했다. 이외에도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예금은 총 1769만 원 증가했으며, 채무는 총 3223만 원 증가했다.

▲양창모 의원의 재산은 4792만 원 증가한 2억2681만 원이 신고됐다. 양 의원이 소유한 신평면 운정리 9곳의 지가는 총 1980만 원 상승했으며, 본인 소유의 운정리 단독주택은 지가 상승으로 인해 690만 원 상승했다. 더불어 2009년식 그랜저와 2010년식 아반떼는 각각 200만 원, 150만 원씩 감가상각비가 하락했다. 본인과 배우자, 장남의 예금은 총 1942만 원 증가했으며, 채무는 530만 원 감소했다. 한편 양 의원의 장남은 상장주식 30주를 매도해 1만1000원 감소했다.

▲인효식 의원은 3191만 원 증가한 4억4022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인 의원과 배우자가 소유하고 있는 우강면 송산리 일원의 토지는 공시지가 변동으로 인해 가격이 873만 원 상승했으며, 송산리 단독주택은 190만 원 증가했다. 한편 인 의원 배우자 명의의 2006년식 오피러스는 감가상각으로 인해 50만 원 하락했다. 또한 인 의원과 배우자, 부모, 자녀의 예금은 총 2106만 원 감소했으며, 채무도 428만 원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