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충청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16년 1년간의 재산신고내역을 지난 3월 23일자 행정자치부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본지는 지난달 27일 공개한 당진시 선출직 공직자 재산 내역을 토대로 제1153호부터 네 차례에 걸쳐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 17명의 재산 변동 내역을 상세히 보도해 왔다. 이번 호에는 시의원 4명의 재산공개내역을 보도한다.
▲김기재 시의원은 지난해보다 338만 원 감소한 1억491만 원을 신고했다. 본인 소유의 읍내동·시곡동 소재 건물 두 곳은 가액 변동이 없었다. 또한 본인 소유의 자동차 SM5 차량과 소나타 차량은 감가상각비 하락으로 인해 총 40만 원이 하락했다. 한편 본인과 가족 명의 예금은 973만원이 증가했으며, 채무는 총 1273만 원이 증가했다.
▲안효권 의원은 지난해보다 3억7391만 원이 증가한 13억183만 원을 신고했다. 본인 소유의 송산면 삼월리 일원 땅은 공시지가 변동으로 인해 5억1521만 원이 감소했으며, 나머지 3곳의 땅은 3억1144만 원이 증가했다. 또한 송산면 금암리 대상아파트 건물은 건물 가액 변동으로 인해 3500만 원이 감소했으며, 삼월리 일원의 건물은 570만 원이 증가했다. 더불어 본인 소유의 싼타페 차량과 모닝 차량은 감가상각비 하락으로 인해 총 100만 원이 감소했다. 한편 본인과 가족 명의 예금은 총 1억3674만 원이 증가했다.
▲홍기후 의원은 지난해에 비해 71만 원이 증가한 1억9032만 원을 신고했다. 본인 소유의 원당마을 아파트 건물은 공동주택 가격 변동으로 인해 2400만 원이 감소했으며, 그랜져 차량과 아토스 차량은 감가상각비 하락으로 인해 55만 원이 줄었다. 또한 본인과 가족 명의 예금은 총 4390만 원이 늘었으며, 채무는 2166만 원이 증가했다.
▲황선숙 의원은 지난해에 비해 3916만 원 증가한 17억409만 원을 신고했다. 본인 소유의 채운동과 면천면 일원의 땅 4곳은 총 754만 원이 증가했으며,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과 채운동, 원당이안아파트 건물 3곳은 변동이 없었다. 또한 본인 소유 포터 차량, 라세티 차량, 제네시스 차량은 차량 감가상각비 하락으로 인해 총 143만 원이 감소했다. 한편 본인과 가족 명의의 예금은 총 278만 원이 증가했으며, 채무는 3027만 원이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