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부터 순성까지 이어지는 벚꽃길에 차량 통행이 많아 보행자들이 위험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하천변 벚꽃길이 정비되면서 좁은 길에 빠르게 달리는 차량들로 정작 걷는 이들이 불편을 겪을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성북리 주민 A씨는 “길이 포장된 뒤 차들이 속력을 내서 달리는 경우가 있다”며 “과속방지턱이나 서행 표시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또 다른 일각에서는 요일 및 시기별로 부분적이라도 차량통제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