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전통시장 장날 보행자 전용으로 운영되는 거리(차량 출입금지구역)에 차량이 진입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제보자 나기복 씨는 “장날에는 보행자가 많아 차량 진입이 매우 위험한데 초보 운전자나 고령 운전자가 지리를 알지 못해 그대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었다”며 “판단 미숙으로 보행자가 크게 다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진시가 장날에는 진입금지 표지판이나 출입 차단봉을 설치해 명확히 통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박재근 당진시 지역경제과 과장은 “이번 장날에도 몇몇 차량이 보행자거리로 진입하는 것을 보고 위험하다고 판단했다”며 “진입금지 표지판 설치나 고깔 등 현장 조치를 검토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제보해 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