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수청지구 당진교육지원청 신청사 인근 도로에 대형 버스 및 트럭 등의 무단 주차가 이뤄져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이 구간은 대덕·수청지구의 수변공원에서개발이 완벽히 이뤄지지 않아 차량 및 주민들의 소통양이 적은 구간이다. 하지만 저녁이 되면 대덕마을 아파트에서부터 수변공원을 거쳐 대덕공원까지 운동을 나오는 시민들이 많아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 부근은 가로등이 인도를 밝혀주지 않는데다 대형 버스나 트럭 등에 보행자가 가려져 운행 중인 차량과 사고가 우려되고 특히 야간이면 차량 소통이 적은 구간인 만큼 운전자나 보행자가 마음을 놓고 운행하거나 보행하면서 사고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는게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수변공원을 거쳐 대형버스 및 트럭 등이 무단으로 주차된 구간을 지나며 자전거 운동을 즐긴다는 제보자 이 모씨는 “어두운 길을 지나다 보면 대형 버스 및 트럭에 가려져 지나가는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교통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면서 “보행자의 경우 차량의 불빛을 보고 위험을 사전에 대처할 수 있지만 운전자의 경우 어두운 길에서 대형 차량들에 가려진 보행자를 먼저 발견하고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