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 당진시와 세한대학교가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 지난달 26일 당진시와 세한대학교가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당진시와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가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관·학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지난달 26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세한대학교 교수 및 당진의 문화예술단체장 등 2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당진시와 세한대는 지역문화 자원 활용과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문화 콘텐츠 발전을 위한 교류를 추진하고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학술행사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김홍장 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보존·계승하고 미래의 콘텐츠 산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이 해소되고, 지역이 발전하는 동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승훈 총장은 “오늘의 협약이 당진시와 세한대가 함께 발전해 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과 학이 더 발전할 수 있는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