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의 새로운 지역문화로 자리 잡은 당진똘뱅이장터가 지난달 22일 당진1동 주민센터 일원에서 열렸다.
당초 4월 둘째 주 토요일인 15일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날씨 문제로 한 주 미뤄 개최했다. 이번 장터에서도 역시 다양한 시민들이 나와 직접 만든 공예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옷가지와 책 등을 나눴다. 또한 당진YMCA가 사랑의 밥차를 활용해 먹거리 장터를 운영됐으며, 송악읍 중흥리 총명피아노학원 원생들의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펼쳐졌다.
한편 봄부터 가을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당진똘뱅이장터는 당진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직접 만든 소품이나 집에서 잠자고 있는 물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 등을 판매할 수 있다. 그러나 살아 있는 동물과 곤충은 판매할 수 없고, 전문 상인이 상업적인 목적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행위도 금지돼 있다.
■참가 신청 및 문의: 010-2470-26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