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2018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7일 열린 이번 보고회는 중앙부처에서 예산안을 편성하는 시점에서 당진시의 주요 사업 중 국비 확보가 필요한 63개 핵심사업을 대상으로 중앙부처 예산반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부서의 활동 상황과 향후 활동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평-내항 간 항만진입도로 건설사업 △당진-천안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합덕-고덕IC 간 국도 40호선 건설사업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북부권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등 당진시가 추진하는 핵심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63개 핵심 사업이 보고된 가운데 향후 정부예산 편성과정에서 주요사업에 대한 사업비가 변경될 수 있는 만큼 향후에도 중앙정부를 수시로 방문해 당진시의 현안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기획재정부 예산안 심사와 국회 심의까지 적극적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심병섭 부시장은 “당진시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필수”라며 “정부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당진시의 사업들이 국비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