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선 복선전철이 2024년 6월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현재 전체 공정률은 91%로 사업 막바지에 다다른 상태다. 하지만 민원과 토지보상 등의 문제로 인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개통 시기가 다소 미뤄졌다.
서해선 복선전철은 충남 홍성에서 경기도 화성(송산)까지 잇는 90km 길이의 철도로, 홍성에서 송산까지 40여 분만에 주파가 가능하다. 해당 노선이 합덕을 지나면서 당진합덕역이 합덕읍 도리에 예정돼 있어, 역사가 건설되고 있다. 당진합덕역 규모는 대지면적 1만4241㎡(4307평), 연면적 2693.7㎡(814평), 건축면적 1668㎡(514평)으로, 지상 2층의 건물과 주차장(62면)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석문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은 서해선의 당진합덕역과 석문산단을 잇는 노선으로,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2025년까지 완료하고 2026년에 본격적으로 공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 노선이 2027년 완료되면 송산산업단지와 석문산업단지, 대산항과 연계한 철도물류 수송체계 확보로, 산업단지 물류비용 절감 등 철도물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