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법인 미호 시내산중고등학교가 지난 11일 개교했다.
당진동일교회 산하의 대안학교인 시내산중고등학교(가칭)가 폐교된 미호중학교로 이전하고 개교식을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교 행사로는 1부 감사예배에서 오덕균 천의염광교회 목사가 성경을 봉독했으며 이어 이수훈 당진동일교회 목사가 ‘허물이 없는 지도자’를 주제로 설교했다.
2부에서는 김병창 당진동일교회 장로가 만찬 감사 기도를 시작으로 재학생 및 교직원 일동이 찬양과 함께 교육 선언과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주민과 미호중학교 동문들을 초청해 새로운 시내산학교와 함께 시작할 수 있도록 식사를 제공했다.
설립위원을 맡은 이수훈 목사는 “세계적인 과학 인재를 시내산학교에서 키우고 또 우리 미래 먹거리 산업을 이곳에서 창출하겠다”며 “또한 우리 자녀가 효도와 공경, 예절과 감사의 마음을 아는 허물없는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