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7일 당진 문예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충남과학발명놀이연구회(회장 당진초 교사 인정남)의 “마술로 배워보는 신기한 과학 이야기”공연에 학생과 학부모 등 2천여명이 몰리는 등 마술에 숨어있는 과학의 원리를 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이 공연은 지난 3월 서산 서림초등학교 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서산에서 있었던 공연이 매스컴을 통해 알려지면서 당진 문예의 전당 좌석이 순식간에 만원이 되어 500여명 이상의 학생과 학부모가 공연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대단한 공기의 힘”, “빛으로 알아보는 숨은 세상”, “마술사와 한판 대결”, “신나는 물질의 힘” 등 네 가지 테마를 가지고 펼쳐진 이날 공연은 마술에 과학적인 원리가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어린이들에게는 과학에 대한 흥미유발을, 어른들에게는 과학의 또다른 재미를 알게 했다.
특히 거대한 공기 대포에서 발사되는 도넛 연기, 액화질소 대포에서 꽃가루가 터져 나올 때는 공연장을 찾은 많은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공연 중간 중간마다 마술에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자세하게 설명하여 공연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무엇보다 손쉽게 과학의 원리를 이해 할 수 있었다는 평을 들었다.
이날 행사를 마련한 충남과학발명놀이연구회의 ‘펀 앤 펀 사이언스(fun&fun science)’팀은 앞으로 충남 전 지역을 순회하면서 과학마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