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체육회 총회, 예산 1억1천2백 세워져
당진군 체육회(회장 김낙성)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97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체육회임원과 이사, 대의원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임원정원등 일부 체육
회 규약개정을 승인했으며, 임기만료된 부회장과 감사선출 결과 이풍우ㆍ오범수 부회장과
복완순ㆍ호명선 감사등이 모두 유임되었다.
당진군 체육회는 규약개정에 따라 빠른시일내에 5인이상의 여성대의원을 선출하기로 했다.
또한 96년도 결산액중 성금지출잔액 6백67만3천원을 체육기금 모금액으로 넘기기로 결정했
다.
1억1천2백만원의 예산이 수립된 97년도 주요사업으로는 10월중 당진군민체육대회 개최와,
3위권 입상을 목표로 한 제49회 도민체전 출전과 배드민턴, 배구, 태권도등 3개종목 도지사
기대회 개최등이다.
한편 군민체육대회와 상록문화제를 함께 개최하는 것이 어떻겠는냐는 한 참석자의 질문에
김낙성 회장은 “군민체육대회가 상록문화제와 쌀축제, 한우경진대회등 대군민적인 축제로
승화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서 상록문화제 집행부와 상의를 해보
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