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병하)이 장애인 가족 힐링프로그램 ‘스마일 어게인’을 당진시복지재단과 현대제철의 지원을 통해 진행했다.

스마일 어게인 프로그램은 3월에서 5월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가족이 함께 꽃과 숲, 풀 놀이를 주제로 한 여가활동으로 지난 3월에는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4월에는 속리산 법주사를 다녀왔으며, 5월에는 복지관 내에서 꽃꽂이 프로그램을 진행됐다.

한 보호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장애 자녀와 서로 바라보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덕분에 아이가 더없이 사랑스러워 보이고 함께 있는 자체로 힘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