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충남도와 당진시가 일본 다국적기업 도레이와 물류창고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
▲ 지난 24일 충남도와 당진시가 일본 다국적기업 도레이와 물류창고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

일본의 다국적기업 도레이가 송산2일반산업단지에 물류창고를 건립키로 했다.

화학소재 전문기업인 도레이는 충남도·당진시와 지난 24일 투자협약을 맺고 500만 달러(약 56억 원)을 투입해 4797㎡(약 1500평) 규모의 OLED 소재 물류창고 건립을 추진키로 했다.

지난해 9월 송산2일반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에 공장 건립을 시작한 일본기업 (주)페로텍은 2018년까지 2000만 달러(약 224억 원)를 투자해 6만6467㎡(약 2만 평) 규모의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5월까지 당진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중국 북해그룹과 랴오디그룹, 일본 페로텍과 도레이 등 4개 업체로, 해당 업체들의 총투자 유치 규모는 1억2500만 달러(약 1397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올해 1월 새롭게 지정·고시된 송산2-1외투지역(총면적 16만5309㎡)에는 오는 6월 중 중국기업인 리어가 당진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1500만 불 규모의 제철·제강용 내화물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