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다국적기업 도레이가 송산2일반산업단지에 물류창고를 건립키로 했다.
화학소재 전문기업인 도레이는 충남도·당진시와 지난 24일 투자협약을 맺고 500만 달러(약 56억 원)을 투입해 4797㎡(약 1500평) 규모의 OLED 소재 물류창고 건립을 추진키로 했다.
지난해 9월 송산2일반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에 공장 건립을 시작한 일본기업 (주)페로텍은 2018년까지 2000만 달러(약 224억 원)를 투자해 6만6467㎡(약 2만 평) 규모의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5월까지 당진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중국 북해그룹과 랴오디그룹, 일본 페로텍과 도레이 등 4개 업체로, 해당 업체들의 총투자 유치 규모는 1억2500만 달러(약 1397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올해 1월 새롭게 지정·고시된 송산2-1외투지역(총면적 16만5309㎡)에는 오는 6월 중 중국기업인 리어가 당진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1500만 불 규모의 제철·제강용 내화물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