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주)지속가능성센터 지우가 주최·주관한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목표 수립을 위한 워크숍이 열렸다. 이날 수질 환경 개선에 대한 대책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환, 계층의 불평등 감소, 교육만족도 향상 등이 제안됐다.

지난달 26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총 4개 분과로 나눠 경제와 사회, 환경, 제도로 나눠 토론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성평등 감수성과 더 많은 협치·거버넌스 활성화, 2035년 불평등 지수 50% 저감, 역내천 보존과 생활 오폐수·농공업용 폐수 저감 대책 마련, 미세먼지 저감 위한 신재생 에너지 전환·녹지확보·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이인수 상임회장은 “앞으로 당진시가 지속가능하게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위원들이 좋은 의견을 제시해 달라”며 “이를 통해 당진시가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