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초등학교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조금 가족 무지개 뒤뜰 야영을 실시했다.
▲ 조금초등학교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조금 가족 무지개 뒤뜰 야영을 실시했다.

조금초등학교(교장 박애림)가 1박2일에 걸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조금 가족 무지개 뒤뜰야영’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뒤뜰야영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가한 야영으로 학부모 참여를 통한 자녀와의 정서적 교감의 장을 마련하고, 가족 간 의사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학생들은 조원끼리 힘을 모아 텐트를 완성했으며 이후 가족과 함께 바비큐 먹는 시간을 가졌다. 레크리에이션과 조별 장기자랑, 촛불의식 등이 이어져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됐다.

이어 둘째 날 아침은 학생들이 사전에 회의로 결정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먹었으며 텐트를 걷고 뒷정리를 한 뒤 1박2일 야영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애림 교장은 “이번 야영을 통해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하나 되고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주인이 되고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