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차산업 인증을 받은 충남지역 기업체들로 구성된 충남6차산업인증사업자협회(이하 충남협회)가 지난 5일 당진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현재 충남협회 서부지역 부회장을 맡고 있는 백석올미마을 김금순 대표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지역 특산품인 매실을 이용해 만든 한과와 매실청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농촌체험과 연계해 6차 산업화를 성공적으로 이끈 김 대표는 평균연령 75.7세의 할머니 조합원으로 구성된 백석올미 영농조합법인이 마을기업에서 출발해 사회적기업과 6차산업화 인증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정부의 6차산업 정책 및 지원사업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2015년 12월 발족한 충남6차산업인증사업자협회는 충남지역의 6차산업화 인증사업자 94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지난해 7월 19일 창립총회를 갖고 농촌 융복합 산업의 진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