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김옥규)이 중학생 자원봉사자와 함께 손길 더하기 가사지원서비스를 지난달 24일 실시했다.

이날 중학생 자원봉사자 6명이 함께 했으며 대덕마을아파트에 거주하는 3명의 노인 가정에 방문해 손마사지 및 집 정리를 도왔다. 또한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며 말벗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가사 지원 대상자인 어르신들은 “평소 교류하는 사람이 없어 적적한 날이 많았다”며 “하지만 손녀와 손자 같은 아이들과 함게 시간을 보내 오늘만큼은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가사 지원은 물론 안마까지 해 줘 고마우면서도 미안하다”고 전했다.

한편 손길 더하기 가사지원서비스는 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가사 일이 어려운 대상자를 선정해 북부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가사지원 사업이다.

▲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이 중학생 자원봉사자와 함께 손길 더하기 가사지원 서비스를 실시했다.
▲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이 중학생 자원봉사자와 함께 손길 더하기 가사지원 서비스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