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에 발전사 가운데 최대 규모인 옥내저탄장 지붕태양광 발전 설비(3.4MW)가 설치됐다.
이번에 준공된 지붕태양광 발전설비는 당진화력 9·10호기 기준 저탄용량 60만t 규모의 옥내저탄장 지붕을 활용해 건설 설비로, 연간 4345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총사업비 51억 원이 투입된 지붕태양광 설비는 지난해 12월 착공해, 시운전 및 운영 데이터 측정을 거쳐 지난 3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국동서발전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정책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