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이 당진화력본부 내 옥내저탄장에 지붕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지난달 3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 한국동서발전이 당진화력본부 내 옥내저탄장에 지붕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지난달 3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에 발전사 가운데 최대 규모인 옥내저탄장 지붕태양광 발전 설비(3.4MW)가 설치됐다.

이번에 준공된 지붕태양광 발전설비는 당진화력 9·10호기 기준 저탄용량 60만t 규모의 옥내저탄장 지붕을 활용해 건설 설비로, 연간 4345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총사업비 51억 원이 투입된 지붕태양광 설비는 지난해 12월 착공해, 시운전 및 운영 데이터 측정을 거쳐 지난 3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국동서발전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정책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