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읍성 남문의 모습
▲ 면천읍성 남문의 모습

2018년 본격적으로 시작될 여민동락 역사누리 사업의 기본계획이 이달부터 수립된다.

이를 위해 향후 6개월 동안 여민동락 역사누리 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방향 설정 등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는 작업이 이뤄진다.

여민동락 역사누리 사업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선정된 충청유교문화권 관광개발계획의 당진권역 사업으로, 1797년(정조 21년) 면천군수로 부임한 연암 박지원의 애민·여민동락 정신을 바탕으로 실학사상을 실현했던 면천읍성 일원을 복원하고, 면천 두견주와 연계해 관광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면천읍성에는 2025년까지 190억 원이 투입돼 면천읍성의 동헌과 객사를 비롯한 애민관과 칠사고 교육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1만5010㎡(약 4540평) 규모의 치수공원을 정비하고 저잣거리 조성 및 관련 운영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당진시는 전문가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시기와 연차별 세부 개발계획을 확정하고 콘텐츠 활용방안과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사항에 대해 검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