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2017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시상금 9000만 원을 받았다.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와 중소기업중앙회 주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 성과와 지자체장의 의지, 일자리 인프라 구축 등 5개 분야를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당진시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4회 연속 일자리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당진시는 지역 기업들의 근로자 채용 등 일자리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행정 역량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편중된 산업구조 개선과 여성·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확대, 노동상담소 및 비정규직지원센터 운영, 산·학·관 협력, 국내 우량기업 유치 등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일자리의 질 개선 부문에서도 높게 평가 받았다.
한편 당진시의 고용률은 69.4%로, 지난해 말 기준 취업자수는 2015년 대비 2.8% 증가해 10만 명에 육박하는 9만8400명을 기록했다.
[미니인터뷰] 신성철 경제환경국장
“일자리 사업 청년층까지 확대”
“당진시는 전국 시 단위 중 취업률이 2위인 지역으로, 부단한 노력의 결과 지난 4년 간 최우수상 2회, 우수상 2회를 수상했습니다. 당진시는 통합일자리센터를 만들고 일자리박람회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올해는 청년센터를 신설해 일자리 사업의 대상을 청년층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번 일자리 대상 수상으로 확보한 시상금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촉진을 위해 전액 투자할 것입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일하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