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3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지난달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당진시는 우수상과 함께 재정인센티브 9000만 원을 받았다. 당진시는 청년·여성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촉진을 위해 인센티브로 받은 사업비를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고용률, 취업자수를 비롯해 자치단체장의 일자리 대책 및 의지 등을 평가, 심사하고 있다. 당진시는 지난 2014년과 2015년도에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당진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0% 달성을 최우선 시정과제로 두고 당진형 3농 혁신 추진, 농촌자원을 활용한 6차 산업 활성화, 시니어 클럽 등 시장형 노인일자리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와 대규모 자본 유치, 사회적기업 육성, 뿌리산업지원센터 구축을 추진해 왔으며, 3년 연속 시 단위 고용률 전국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전국적으로 지속되는 불경기와 취업난을 겪고 있어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며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하고, 특히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