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향 타지역보다 뛰어나 큰인기

아미산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참취나물’의 맛과 향이 타지역의 취나물보다 뛰어나 소비

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당진군 농촌지도소(소장 이인근)가 시설원예 취약지역에 새 소득작목단지를 조성, 농가소득

의 안정적 증대를 도모하고자 추진한 아미산 참취나물 단지조성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

참취나물 단지조성은 지난해 4월 한상현(현 작목반장)씨를 중심으로 군내 10여농가가 도ㆍ

군비 2천만원을 지원받아 작목반을 조직하면서부터 시작됐으며 이들 작목반이 산에서 채취

한 참취를 파종한 결과 지난 7일 첫 수확을 거두게 되었다.

아미산 참취나물은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4kg 1박스에 12,000~13,000원에 출하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수확이 가능해 연간 3천만원의 소득이 예상된다.

당진군 농촌지도소는 지난 13일 죽동2리 마을회관에서 취나물 작목반원과 재배희망농가가

참석한 평가회 자리에서 참취나물재배가 앞으로 농한기 새 소득작목으로 유망하다고 밝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