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자원봉사자가 노인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 학생 자원봉사자가 노인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당진1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경용)가 ‘세대를 넘어 도란도란 정보 이야기’ 사업을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매주 2회에 걸쳐 실시한다.

해나루시민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당진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지역 노인들에게 스마트폰 사용 및 문자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들은 단축번호 저장하는 법, 문자 보내는 법 등 스마트폰 및 핸드폰 사용법을 배운다.

최경용 위원장은 “지역노인들이 휴대전화 사용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 친구, 이웃과 문자로 안부를 전하는 등 사람들과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