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단 구성’계획
“당진의 환경에 대해 관심은 많지만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는 군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환경교실을 열게 됐습니다.”
지난주부터 당진군민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실’을 열고 있는 당진사랑 시민모임 환경분과
위원장 황성렬씨.
‘군민들이 환경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있어야 무분별한 개발에 따른 중간 감시자역
할을 할 수 있다’며 이번 환경교실을 열게 된 취지를 설명하는 황위원장은 16주동안 계속
되는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참여하는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
다고 말한다.
또한, 환경교실에 참가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끝난 후 ‘환경감시단’을 구성할 계
획도 세우고 있다고.
서산환경운동연합 청소년분과장의 강의로 진행되는 환경교실은 강의와 함께 VTR시청, 현
장견학등으로 꾸며지기 때문에 실질적인 당진의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황위원장은 당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