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감량, 재활용 캠페인도
당진사랑 시민모임(회장 김광식)은 지난 26일 당진천 청소와 가두홍보를 벌였다. 이날 행사는 당진사랑 시민모임이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에 참여한 이래 처음 개최한 행사로 당진 뿐만 아니라 전국단위로 개최된 것이다.
이번에 개최한 환경캠페인에는 3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대덕교에서 탑동교에 이르기까지 개천과 주변에 있는 캔과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거리홍보에 나서 많은 주민들과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였다. 참가자들은 유인물을 통해 “각 가정에서 재활용율을 7% 늘리면 연간 1천억원이상의 절약효과를 가져온다”고 하면서 “후손들에게 밝은 미래와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주기 위해 폐기물의 재활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가한 한 시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함께 오염되어가는 당진천을 살려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