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해 당진시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역신문 아카데미’에 참가한 하유진 학생(한서대 신문방송학과 3) 이 두 달 간의 인턴기자 생활을 지난 18일 끝마쳤다.
하유진 학생은 당진시대 인턴기자 생활을 통해 독자와의 만남, 신설상가,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 책소개 등의 연재 기사와 당진시 청년농업인 간담회, 천도교 단체 및 역사연구모임 회원·당진시·충남개발공사 간담회 등의 기사를 취재·보도했다. 또한 하유진 학생은 카드뉴스 제작과 당진시대 페이스북 페이지 신설 및 SNS 관리를 맡았다.
하유진 학생은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를 신문을 통해 읽게 됐을 때 신기했다”며 “실수도 많았고 부족했는데, 지역민들의 격려와 응원으로 무사히 인턴기자 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시대 인턴기자로 활동하면서 지역신문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며 “지역신문 인턴기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가족과 지인들에게 당진시대를 홍보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하유진 학생은 인턴기자 활동을 마무리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 제보받은 것을 꼽았다. 하유진 학생은 “직접 제작한 카드뉴스를 보고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 기사 제보가 왔다”며 “신경 써서 만든 카드뉴스였기에 더욱 뿌듯했다”고 말했다. 또한 “기사를 보고 ‘고맙다’, ‘기사 잘 썼다’며 취재원의 연락을 받을 때는 기자로서 보람을 느꼈다”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제는 언론을 공부하는 학생으로 돌아가 학업에 열중하고자 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만났던 취재원과 당진시대 독자들, 임직원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