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한대학교 경찰소방대학 학생 및 활동 모습
▲ 세한대학교 경찰소방대학 학생 및 활동 모습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경찰행정학과와 소방행정학과가 ‘경찰소방대학’이라는 단과대학으로 개편하고 단과대학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세한대 경찰행정학과는 경찰직업의식을 고취하고자 형사사법기관과의 체험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해 2017년 현재 졸업생 1300여 명 중 경찰공무원 650여 명을 배출했다. 경찰행정학과는 평소 제복 착용은 물론 지역 내 지방경찰청 및 경찰서와의 연계를 통한 합동순찰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해 ‘세한폴센터’를 개소했으며 자전거순찰대와 사이버범죄 모니터링, 범죄피해자지원, CPTED 활동 등 실무중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5월 30일 88명의 경찰행정학과 학생을 당진경찰서 명예경찰로 위촉한 바 있다.

이외에도 경찰행정학과는 2014년 경찰청에서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해 지정한 ‘경찰학점제’ 운영 대학에 선정됐으며 협력치안을 정규 학점 과목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2002년에 신설된 소방행정학과는 소방안전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 대학 중 최대 규모의 소방실습장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세한FSC(Fire Safety Center)를 개소해 소방공무원과 방재안전직렬 공무원을 배출하고 있다.

세한FSC는 학생자치기구로 ‘세한 소방안전감시의 날’을 지정해 지역 내 위험요인 감시활동 등 전공과 연계한 자치 활동 및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중앙소방학교 및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와 산학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세한대는 다음달 11일부터 15일까지 수시 모집을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sehan.ac.kr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