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감리교회(담임목사 방두석) 러브몽골 단기선교팀이 여름단기선교를 몽골 울란바토르와 바양골로 다녀왔다.

팀원 27명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공동체’라는 주제로 단기선교를 실시했으며 가족공동체, 학교공동체, 교회공동체 등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팀원들과 함께 몽골 현지인들은 가족에게 편지쓰기, 가족세족식, 가족성찬식 등 가족캠프를 실시하고, 몽골 학생들의 꿈을 돌에 그려 학교를 꾸미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노방전도를 진행해 120여 명의 몽골 지역민들에게 무언극과 찬양율동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성수 부목사는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가족에 대해 생각해보고 서로에게 고마움과 사랑을 고백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공동체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교인들이 불평, 불만 없이 웃으며 함께해 줘, 이번 선교를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함께한 팀원들은 “장년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져 한 팀을 이룬 것이 좋았다”며 “각자의 재능에 맞게 팀을 구성하고 장년에게는 열정을, 청년에게는 좋은 롤모델을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감리교회 러브몽골 단기선교는 지난해를 처음으로 올해로 두 번째로, 이번 단기선교를 위해 선교팀원들은 지난 2월 말부터 준비해왔다. 또한 당진감리교회에서는 라오스, 필리핀, 중국, 우즈베키스탄, 이집트, 일본 등 7개국에 선교사 파송과 후원을 해오고 있다.

<함께한 선교팀 명단>

김성수 부목사, 안준상 장로, 구자을 장로, 배창섭 장로, 남궁화평, 강건, 강미영, 김미옥, 김영호, 김재영, 김재완, 김종은, 나유미, 문영섭, 박영민, 박준숙, 서덕원, 송요셉, 신동찬, 윤중민, 이영필, 이은정, 인은혜, 임현화, 장재광, 차수진, 허재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