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 테니스선수단이 경북 김천에서 개최된 제43회 대통령기 전국 남녀테니스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우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12일 동안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 중 남자 일반부 경기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이뤄졌다. 이번 경기에는 유다니엘, 임용규, 이태우 선수가 출전했으며, 오대성 선수는 손목 부상으로 회복 중에 있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한편 당진시청 테니스선수단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대구시청과 겨뤄 2-0으로 완승하며 1위를 차지했다. 1번 단식으로 임용규 선수가 상대팀을 6-4, 6-4로 이기고, 2번 단식에서 이태우 선수가 상대팀을 6-4, 6-0으로 제압했다.
최근철 감독은 “날씨가 더운데도 열심히 경기를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단체전의 경우 팀워크가 굉장히 중요한데 한 마음 한 뜻으로 좋은 결과 내줘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상승세를 이어 다른 대회에서도 승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