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찾아가는 보훈정책 설명회가 지난 4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보훈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광복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9개 보훈단체장과 회원이 자리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면천보통학교 3.10 학생만세운동, 소난지도 의병항쟁에 대한 테마가 있는 보훈공원 조성사업 및 광복탑 건립과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성역화 사업에 따른 창의사 이전 신축, 4.4만세광장 정비, 국가유공자 예우 및 편익증진을 위한 보훈회관 건립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9개 보훈단체 선임단체회장인 박덕환 상이군경회장은 “참전유공자들에게 동일한 참전수당 지원을 건의한다”며 “당진시에서 보훈단체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검토해줘 고맙다”고 전했다.
김홍장 시장은 “찾아가는 보훈정책 설명회를 계기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훈공원 조성사업과 관련된 소난지도 의병총은 지난달 8일 문화재청으로부터 등록문화재로 지정 예고됐으며, 이달 내 최종적으로 등록이 결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