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순성면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2일 순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최근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읍·면·동 체육대회 중 가장 먼저 실시된 이번 순성면민 체육대회에서는 품바공연을 시작으로 댄스공연과 순성농협 하나로농악단의 공연에 이어 개회식이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림보게임, 제기차기, 마을별 척사대회와 풍선 터뜨리기, 훌라후프, 신발 던지기, 마을별 이어달리기 등 체육경기를 통해 주민 간 화합을 다졌다. 또한 초대가수 단야의 공연과 주민들의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순성면체육회 이병수 회장은 “면민 체육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하나 되길 바란다”며 “순성면이 더욱 발전하고,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이 많은 성원과 관심 속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