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의 요구, 연구교육에 반영할 것”
순천향대 제3대 총장에 이천수 전 대한교육공제회 이사장이 부임했다. 이천수(54세) 신임 총장은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최근에는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위 과정을 수료하는등 언론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총장은 지난 21일 순천향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학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과 지식, 정보의 공급원이며 산학협동과 향토문화진흥의 중심체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요구가 본교의 연구ㆍ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서해안시대의 중심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총장은 경남 진주출신으로 68년 제6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한 뒤 대통령비서실을 거쳐 국립중앙도서관장, 교육부차관등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