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렉스공장 준공 자체를 막아야

“한보철강의 화력발전소를 백지화한다는 소식에 주민모두 안도의 한숨을 쉬었는데 또다시 한전이 화력발전소 건설계획을 검토중이라니...”

아직 확정적이진 않지만 정부가 한전을 통해 당진제철소 전력공급을 위한 화력발전소건설을 검토중이라는 말이 돌자 송산면 한보화력반대 투쟁위에서도 또다시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이재만 위원장은 말한다.

또한 한전에서 검토중인 화력발전소는 코렉스가동에 필요한 석탄을 이용하고 나오는 분탄을 사용할 예정으로 있어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더욱더 우려되고 있다는 것.

“코렉스가동에 석탄이 이용된다는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 석탄의 60%가 분탄으로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이위원장은 “코렉스공장이 지어져 정상가동이 되면 분탄의 생성이 많아져 화력발전소는 당연히 서게 되는 것 아니냐”며 제1공장만 정상화되고 코렉스공법을 이용하는 제2공장은 준공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주민들의 바램이라고 말했다.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특별히 대책위에서 논의되고 있는 사항은 없지만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제2공장의 준설자체를 막아야 할 것 이라고 이재만 위원장은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