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게임장 단속·압수
CCTV로 단속 피해
수청동 한 건물 2층에 게임기 ‘소리바다’ 50대를 설치하고 불법적으로 운영해 온 게임장이 지난 23일 단속에 적발됐다.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이 게임장은 업소를 찾아오는 불특정 다수 손님들에게 게임을 제공하고 취득한 점수를 카드에 적립해 적립된 금액의 10%를 공제한 금액을 환전해주는 방식으로 불법 게임장을 운영해 왔다. 게임장 업주 박모 씨외 3명은 체계적인 업무분담을 통해 게임장을 운영하며 출입구 등 곳곳에 다수의 CCTV를 설치해 출입자를 감시하는 등 단속을 피해기 위한 치밀함을 보였다. 경찰은 이날 현장에서 게임기 50대와 현금 280만 원, CCTV 등을 압수했다.
맷돌포 갯벌에 빠져 구조
몸에 힘 빼고 배영하듯 발 차야
신평면 부수리 맷돌포에서 갯벌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한 유모 씨를 당진소방서가 구조했다.
이번 사고는 유 씨가 망둥이를 잡으려고 갯벌에 들어갔다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해 조난을 당한 것으로, 당진소방서는 구명환 및 안전로프를 이용해 유 씨를 구조 뒤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다.
당진소방서는 갯벌에 몸이 빠졌을 때는 침착하게 몸에 힘을 빼고 반듯하게 누운 채로 배영을 하듯 발을 차면 쉽게 탈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