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on드림어린이집(원장 이화순)이 학부모와 함께 한 아나바나장터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해나루보호작업장에 전달한 가운데 이와 관련해 이화순 원장의 나눔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이화순 원장은 “고사리손으로 시작한 숲에on드림어린이집 네 번째 아나바다장터는 단지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아나바다의 의미만 갖지 않는다”며 “그 의미를 넘어 어릴때부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을 해 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우리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부모님들의 뜨거운 열정이 더해져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우리 어린이집 가족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구보리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