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와 일본 다이센시의 교류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달 31일 당진시청 일원에서 열렸다.
▲ 당진시와 일본 다이센시의 교류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달 31일 당진시청 일원에서 열렸다.

당진시와 일본 다이센시가 교류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달 31일 당진시청 일원에서 열렸다.

지난 2007년 우호친선교류 협약을 맺은 당진시와 다이센시는 그동안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시작으로 체육분야(배드민턴), 문화분야(줄다리기) 등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지난 2015년에는 우호친선교류에서 더 나아가 우호증진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교류 1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다이센시의 시목인 느티나무를 당진시청 정원에 식수했으며, 교류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당진시와 다이센시는 각각 기지시줄다리기와 가리와노 큰줄다리기를 통해 전통문화 교류를 온 만큼, 송악읍 기지시리에 ‘다이센로’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또한 경제, 농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가 참석해 두 도시의 교류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다이센시와 당진시는 지난 10년 동안 변치 않고 우호교류를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동반자로서 글로벌 협력 시대를 함께 열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